<더나은사회를위한2030기자모임> 의 후원 소식을 함께 나눕니다. *사진:조성봉 기자

한국사회에 위로와 희망을 갖게 되는 이 모임 이름, 기자라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한국사회가 좀 더 나은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2030기자들이 모임을 만들어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15일, 수능 날에는 왜 꼭 이렇게 날씨가 추운 것일까? 그런 생각을 갖게 된 날, 게다가 금요일 저녁, 누구보다도 기자들이 바빴던 하루, 현장을 향해 달려가 취재할 일들이 많았던 날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취재활동을 마치고, 2030기자들이 홍대앞 카페언플러그드에 모여 기부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입장료는 없이 감동후불제로 진행을 했는데, 무려 67만5천원이나 모였다고 합니다. 이 소중한 성금을 김복동 할머니께서 마지막 힘을 다해 희망이 되고자 하셨던 재일조선학교 아이들을 위해 사용되기 바라며, 김복동의희망에 전달해 주셨습니다. 차빛나, 데이먼, 갤럭시익스프레스, 최민지 님 등 출연진들과 이 일을 주관하시고 김복동의 희망에 기부하자고 결의를 모아주신 기자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