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8일 김복동 할머니 2주기를 맞아 뜻깊은 일이 시작됐습니다. ‘김복동의 희망’ 운영위원으로 김복동의 희망을 이어받고 있는 마리몬드가 정말 멋진 일을 하고 있습니다.

‘NO재팬’ 운동을 야기한 ‘유니클로’가 얼마전 일본 내 조선학교, 브라질학교 등에는 마스크 배포를 제외시킨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또다시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이를 접한 ‘마리몬드’가 일본의 ‘마리몬드 재팬’과 함께 차별을 반대한다는 의미에서 재일 조선학교를 포함한 외국인학교에 분기별 1천장, 1년간 총 4천장의 마스크를 선물하기로 하였습니다. 바로! 김복동 할머니 2주기를 맞아서 입니다.

인권을 위해 행동하고 폭력을 반대하는 ‘마리몬드’의 이번 마스크 선물 사업은 차별에 맞서 평화를 외친 김복동 할머니의 정신과 맞닿아 있습니다.

‘마리몬드’에 진심으로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모습을 보셨다면, 김복동 할머니께서 “참 보기 좋다”라고 환하게 웃으며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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