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의 희망>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이며 여성인권.평화 운동가인 김복동 할머니의 삶과 뜻을 이어 받아 활동하는 단체 입니다. 특별히 할머니의 마지막 유지 중에 하나였던 “재일조선학교 지원을 나 대신 해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받아안고, 할머니가 못다하고 가신 그 희망을 우리 모두 ‘김복동’이 되어 실천해 나가는 단체입니다. 

앞으로 일본정부의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차별과 탄압을 반대하며, 재일조선학교를 지원하며,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에게 김복동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미래세대들에게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내 뒤를 따라” 하시던 할머니의 말씀을 활동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