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은 재일동포 삶과 함께한다”

지난 11일 오후 7시 서울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8층 스카이라운지에서 ‘김복동희망학교’ 2기 2강이 열렸습니다.

조미수 활동가님이 ‘분단과 재일동포의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재일동포 3세인 조미수 활동가님은 분단과 함께 존재하는 다양한 재일동포에 대한 용어, 재일동포가 일본에서 살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 남북에서 경계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재일동포의 현재를 가족사와 엮어 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재일동포에 대한 차별을 없애는 데 함께 하자고 호소하셨습니다.

1시간 30분 가까이 열강을 해주신 조미수 활동가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김복동의 희망’은 언제나 재일동포와 함께하겠습니다.

‘김복동희망학교’ 강의를 신청하신 모든 분들께서는 꼭 잊지말고 온.오프 강의에 참여해주세요. 강의는 계속됩니다.

오는 18일(금) 오후 7시, 3강은 ‘재일동포 민족교육의 역사’를 주제로 정영환 메이지가쿠인대 교수님께서 진행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