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김복동의희망’ 명예회장이신 길원옥 할머니의 94세 생신입니다.

쉼터에 함께 계셨다면 미역국도 함께 먹고 생일축하노래도 불러드리고 건강하시라며 큰 절 올렸을텐데..함께 하지 못함이 너무 아쉽습니다.

직접 만나서 꽃바구니를 전달해드리고 생일축하 인사를 하고 싶지만
무엇이 그토록 우리의 오랜 인연을 가로막게했는지
누가 우리의 만남을 막아서는지 알 수 없어
어쩔 수없이 꽃바구니만 보내게 되었습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꽃바구니가 우리 길원옥 명예회장님의 가슴에 안기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 95세 생신에는 꼭 다시 만나 함께 노래부르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복동의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