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장학금 마련을 위해 뉴질랜드와 한국 작가 네 분의 작품이 뉴질랜드 “천년의 향” 전시회로 만났습니다. 뉴질랜드한인여성회 주관으로 오늘, 3월 1일부터 14일까지 두 주동안 열립니다. 31운동 101주년을 맞이하면서 전시회 개막 행사가 오늘 전시회 장소인 Mairangi Arts Centre 에서 개최되었고, 작가님들은 김복동의 희망이 담긴 티셔츠를 입고 김복동의 희망 홍보대사가 되어주셨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김복동장학금 100만원도 모금되었고, 내일부터는 모금함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김복동 할머니께서는 늘 말씀하셨지요. “우리는 아직 해방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문제가 해결되어야 해방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끝까지 싸워야지요” 그리고 매주 수요일마다 일본대사관 앞에 오셔서 진정한 해방을 위해 만세를 외치고 있다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3.1운동 101주년이 되는 2020년 3월 1일, 머나먼 뉴질랜드에서 전해져 오는 김복동의 희망이 우리 나라에 진정한 봄, 진정한 해방을 향한 여정에 따스한 햇살이 되어 비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건으로 전국이 우울과 답답함으로 괴로운 요즈음 감동을 주는 뉴질랜드 Charlie Yang 작가 선생님의 소식으로 우리도 위로를 받습니다.

뉴질랜드에 계신 분들, 멋진 사진전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김복동의희망에 힘이 되어주세요.
<김복동의희망 cms 정기후원 신청하기 : http://bitly.kr/1dyh4>
<김복동의희망 – 김복동센터 모금 계좌: 국민은행 069137-04-020502 김복동의희망>

**천년의향 전시회 안내**
뉴질랜드- 사진작가김도균, 챨리양사진작가,
한국- 양한모작가,김미정작가 사진전- 천년의 향
Opening Ceremony : 3월1일 오후 6시30분
전시회 기간:2020년 3월1일부터 14일간
장소: Mairangi Arts Cen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