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진 배경
∙2020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전신)가 설립하여 활동을 시작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의 미투를 시작으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이 침묵을 깨트리고 인권운동가로 활동을 시작한 지 29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일본군성노예전범여성국제법정에서 히로히토 등 구 일본정부•군 책임자에게 유죄를 판결한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07년 7월 30일, 미국 하원 의회 결의 채택을 시작으로 유럽연합 의회 결의채택, 네덜란드, 캐나다, 대만, 한국 등 세계여러나라 의회가 결의를 채택하며 일본정부에게 사죄와 역사교육, 법적 배상, 책임자처벌 등을 권고한 지 13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평생을 인권.평화운동가로 사시다가 돌아가신 김복동 할머니의 1주기가 되는 해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에 대한 역사부정을 계속하고 있고, 평화비 철거, 나비기금 연대 방해, 무력분쟁지역 성폭력 피해자들간의 연대단절 책동 등 인권운동에 대한 탄압을 목적으로 하는 외교활동을 거세게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30여년의 과정과 마찬가지로 한국정부는 일본과의 정치, 경제, 안보 외교 문제로 인해 ‘피해자중심주의’ 외교보다 ‘관계국중심주의’ 외교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적극적 조치를 기대할 수 없는 답답한 현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일본군성노예제의 진실, 기억과 연대의 중요성을 더 부각하며 활동하라는 암시를 2020년의 역사적인 자리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국제사회에 평화와 인권의 상징적인 문제로 더 적극적으로 부각시키며 세계적인 연대로 확산해야 할 과제가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2) 목적
이에 <김복동의 희망>은 그 하나로 세계에 인권.평화 운동가로, 영웅으로 불렸던 ‘김복동’ 이라는 이름, 메이커를 세계에 날릴 수 있도록 활동하는 2020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기억하는 방식을 능동화, 적극적으로 만들어나갈 때라고 생각합니다. 김복동 티셔츠, 가방, 액세서리 등의 디자인을 다각도로 제작, 세계에 배포, 3.8 세계여성의 날, 6.19전시성폭력추방의 날, 5.5어린이날, 8.14기림일, 11.25세계여성폭력추방의날, 12.10 세계인권선언기념일 등 캠페인때 ‘김복동’에 대한 미션을 보급하고자 합니다.

2020년 세계 각지에서 여성인권, 평화 문제로 캠페인을 진행할 때 김복동 티셔츠 등을 입고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정의실현을 요구하는 활동으로 확산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세계 많은 사람들이 김복동후드티를 입고 “내가 김복동이다”는 목소리를 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3) 티셔츠 설명
티셔츠는 평화의 소녀상 작가인 김서경 님이 디자인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앞면에는 할머니의 얼굴과 뒷면에는 “희망을 잡고 살자~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라고 하신 할머니의 말씀이 문구로 들어가 있습니다.

색상은 노랑과 검정색으로 S. M, L, XL 사이즈가 있습니다.
가격은 1장은 30,000원이며 두 장 주문 시 50,000원입니다.

아주 예쁘기도 하지만 입으면 든든합니다.

할머니와 함께 한다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그 외 <김복동의 희망>에서는 연필(5,000원)과 뱃지(5,000원), 버튼(1,000원)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판매수익금은 장학사업에 사용됩니다. 함께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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